도란시스템은 국내 설비관리SW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이메인텍(現 드림소프트웨어)이 클라우드 사업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독립 기업으로 분사했으며 미국 실리콘벨리 핀테크 전문기업인 Calyx Software의 자회사로 안정성과 전문 IT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영역은 클라우드 CMMS/FMS로써 클라우드 CMMS/FMS인 Jump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도란시스템은 구성원의 대부분이 경력 15년 이상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설비/시설 관리와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Jump는 제조현장에서 운영중인 설비의 정보와 보전업무를 통합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설비관리시스템입니다. 설비와 관련된 기술정보 및 유지보수 이력과 보전 계획을 전산화함으로써 체계적으로 설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시스템에 축적된 설비 정보 및 이력을 토대로 각 설비에 특화된 예방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업무를 수행하여 보다 안정적인 설비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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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설비관리시스템 Jump는 체계적으로 설비정보를 관리하고 예방정비와 점검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스마트팩토리의 복잡하고 다양한 설비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Jump는 클라우드 SaaS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기존의 구축형 설비관리시스템과 달리 월 비용으로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체계적인 설비관리를 고민하고 계신 고객분들께 Jump를 소개하고자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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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란시스템 주식회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jumpms.com​​